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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미드 주인공인줄 알았다. 동생이야말로 연기 데뷔해야 겠다.
이 화보와 인터뷰에 따르면 박정만씨는 IT업계에서 일하고 있으며, 자칭타칭 캠핑 마니아다. "3년전부터 매주 캠핑을 다니며 인스타에 기록을 남기는 캠핑 집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화보 속 박정만씨는 박호산과 눈매 등이 비슷하면서도, 훤칠한 키에 조각같은 비주얼과 훈남 스타일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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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11 22:25 | 최종수정 2023-05-1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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