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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도현이 아역배우들과 행복한 한때를 공개했다.
이도현은 11일 "'나쁜엄마' 출동!"이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도현은 예진 역을 맡은 기소유, 서진 역의 박다온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아이들을 무릎에 앉힌 채 출동 포즈를 취하거나 목말을 태우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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