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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테니스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신봉선은 "정신 사납고 스트레스가 심할땐 이거밖에 없네...내일은 위닝샷 오늘밤 본방사수해 주세요. 그래도 지난주 보단 늘었을꺼에요"라고 자신했다.
이에 한국 테니스 레전드 이형택이 "화이팅 ~!! 우린 아직 지칠 시간이 없어요"라고 응원?고,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날씬"이라며 신봉선의 쏙 빠진 살을 언급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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