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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30대 트로트 가수 A씨가 사망설에 휩싸인 가운데, A씨의 SNS에는 애도의 글이 줄을 잇고 있다.
올해 초 한 지상파 음악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탄탄한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한 A씨는 음악 방송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인지도를 얻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A씨의 SNS에 걱정과 애도의 글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기사입력 2023-05-13 09:16 | 최종수정 2023-05-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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