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은혜가 300만원대의 명품 레인부츠에 구매욕을 드러냈다.
윤은혜는 "비가 많이 온다는 소리가 들린다. 만반의 준비를 해야할 것 같아서 비를 대비하는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장마철 대비 물품들을 랜선 쇼핑하기 시작했다.
이때 윤은혜는 명품 브랜드들의 레인부츠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21 01:29 | 최종수정 2023-05-21 07:3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