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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청아가 연애사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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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체험하는 전시물을 발견한 이청아는 마치 사랑의 자물쇠처럼 실 두개를 엮어서 걸었다. 이청아는 "네가 만약 다른 사람이랑 와도 '이거, 나랑 청아랑 엮은 거다'라고 말해야 한다"면서 "남산 위에 있는 그 자물쇠? 나 거기 폐기해야 될 꺼 한 2개 있다"고 과거 연애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기사입력 2023-05-21 01:16 | 최종수정 2023-05-2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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