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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그 짤 때도 그런 빌런이 있다."
사연을 듣자마자 신동엽은 "빌런이다"라며 더 들어볼 것도 없이 '빌런'임을 확신했다. 자타공인 '열정맨' 김호영도 "본인이 노력해서 분위기를 좋게 만들면 서로 으?X으?X할 수 있다. 근데 이건 본인의 과다한 열정으로 사기를 떨어뜨리고 균형을 깨뜨리는 '빌런'이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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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2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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