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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우도환이 '조선변호사' 미공개 방영분인 러브신을 공개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공개된 영상에는 우도환과 상대배우 김지연(우주소녀 보나)의 미공개 러브신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우도환은 이불에 누은 채 김지연을 뒤에서 끌어안거나 귀 뒤쪽에 뽀뽀를 하는 등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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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선 변호사'는 지난 20일 시청률 2.9%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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