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
|
또한 자신을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던 팬들을 향해 손 키스를 날리고 일부 팬들에게는 직접 사인을 해주며 친절한 팬서비스도 잊지 않았다. 제니를 보기 위해 일찍부터 레드카펫 바로 앞에 자리를 지키고 있던 팬들은 극장 옆 커다란 스크린에 제니의 얼굴이 비치자 "제니! 제니!"라며 환호성을 내질렀다.
|
|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