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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상반기 최고 기대작 '범죄도시3'가 개봉을 앞두고 홍보 릴레이를 이어간다.
먼저 23일 오후 6시에는 인기 유튜브 'VIVO TV'의 '어서오CEO'에 배우 이준혁, 전석호와 제작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의 장원석 대표가 출연한다. 3세대 빌런 주성철 역으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이준혁과 '범죄도시' 시리즈의 공식 신스틸러 장이수를 이을 김양호 역의 전석호, 그리고 이들과 함께 작품에 대해 이야기할 장원석 대표와 CEO 송은이의 신선한 조합이 벌써부터 기대를 높인다.
오는 24일과 오는 26일에는 라디오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과 KBS Cool 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에 배우 이준혁이 출격한다. 예비 관객들의 기대에 화답하기 위해 '범죄도시3' 공식 홍보 요정을 자처한 이준혁은 계속해서 열띤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범죄 오락 액션 '범죄도시3'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