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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승기 이다인 부부의 신혼집 논란이 종결됐다.
결국 '프리한 닥터' 측은 '통편집'을 결정했다.
제작진은 "예고 영상에 나온 곳이 이승기 소유는 맞지만 신혼집으로 오인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든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4월 7일 서울 강남구의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축의금 1억 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는 등 선행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