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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클라라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클라라는 촬영 현장에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1월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무엘황과 결혼했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매매가가 81억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클라라는 중국 액션과 사극 등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가며 현지에서 인정받아 이름을 알림과 동시에 흥행 성적까지 손에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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