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구선수 김연경이 해외 리그 활동 당시 팀 동료들의 텃세를 받았던 일화를 털어놨다.
이어 MC 유재석은 "경기할 때 가끔 느낌이 실제로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공을 안준다던지 텃세가 있지 않았느냐"고 질문했다.
|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31 13:40 | 최종수정 2023-05-31 13:4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