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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영양제를 40알이나 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여에스더는 요즘 MZ세대가 영양제에 관심이 많다고 전하며 "영양제는 꼭 식사 후 먹을 필요가 없다. 칼슘 성분이 들어간 영양제가 아닌 이상 상관이 없다. 나머지는 한꺼번에 먹어도 된다"고 설명했다. 또 유세윤이 "영양제를 많이 먹으면 간에 안 좋지 않냐"고 궁금해하자 여에스더는 "저는 영양제를 40알씩 먹는다. 영양제는 같이 먹어도 괜찮다. 종합 비타민과 오메가3 등을 먹는다. 몸무게가 55kg인데 간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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