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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빅플래닛)이 엑소 멤버 영입설을 부인했다.
다만 SM엔터테인먼트로부터 내용증명을 받은 사실은 인정했다. 빅플래닛은 "내용증명을 받은 것은 맞지만 타 엔터사의 내부 계약상황을 관련없는 본사와 결부시킨 의도가 무엇인지 유감을 표한다. 이와 같은 주장이 계속될 시에는 강경하게 법적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0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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