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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팬텀싱어4' 제4대 팬텀싱어가 탄생한다.
한편, 이번 '팬텀싱어4'는 지난 '결승 1차전 점수' 30%와 6월 2일 자정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시청자 투표 점수' 10%, 그리고 내일 저녁 생방송 동안 이루어지는 '대국민 문자 투표 점수' 60%를 더해 최종 우승팀을 가려낸다.
'포르테 디 콰트로', '포레스텔라', '라포엠'의 뒤를 이을 '제4대 팬텀싱어의 탄생'은 2일 오후 8시 50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