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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고은과 박해일과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고은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파묘'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파묘'는 엄청난 돈을 제안하며 흉지의 묘를 이장해달라는 의뢰를 받은 풍수사, 그와 동행하는 장의사, 무당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01 14:38 | 최종수정 2023-06-0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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