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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장재인이 근황을 공개했다.
장재인은 "엠비언트 음악과 전시도 계속 준비할 생각이지만 올해 노래하는 곡을 두 곡 정도 낼 계획이다. 모든 과정을 직접하게 돼 자유도 있지만 그만큼 새로 배워가는 것도 많고 설레는 동시에 떨리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유통사 미팅을 하고 7월의 한 가운데로 날짜를 잡았다. 빨리 들려드리고 싶다. 내 생각과 목소리를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2019년 미스틱을 떠나 뉴에라프로젝트에 새 둥지를 틀었으나 현재는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