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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엔믹스 출신 지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니는 최근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니는 화려한 플라워 프린팅이 눈에 띄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히메컷으로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한 모습이다.
이후 지니는 4월 UAP에 새 둥지를 틀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0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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