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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준호가 JTBC 새 토일드라마 '킹더랜드'로 '로맨틱 킹' 존재감을 빛낸다.
사극 속 '왕'의 생애를 연기하며 풍부한 표현력을 드러냈던 그가 약 1년 반 만에 차기작을 선보이고 2023년 6월, 호텔 라운지에서 로코 주인공 매력을 한껏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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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본 로맨스를 선물할 이준호의 새 드라마 '킹더랜드'는 오는 17일 JTBC에서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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