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갑질 논란으로 자숙했던 댄서 노제의 미담이 공개됐다.
|
한편, 댄서 노제는 지난해 7월 개인 계정에 광고를 게재하는 과정에서 광고주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이른바 '갑질 논란'으로 비판 받았다. 이후 자숙 중이던 노제는 지난달 30일 SBS '인기가요'에서 태양의 신곡 '슝!' 무대에 댄서로 오르며 활동을 재개했다.
기사입력 2023-06-02 00:21 | 최종수정 2023-06-02 07:26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