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지가 텃밭에서 직접 딴 상추를 자랑했다.
1일 이윤지는 "아직은 서툴지만 잘 자라주는 너희가 고마워. 라니야 소울아 상추야"라며 보울 가득 담긴 상추를 공개했다.
앞서 이윤지는 여러번 꽤 큰 규모의 베란다 농지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02 00:11 | 최종수정 2023-06-02 05:3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