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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강경준이 아들 정안이와 둘 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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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뒤, 강경준은 "내가 뭐를 잊었나 했더니 그 거였다"면서 정안이와 계획을 세운 뒤 시장으로 향했다. 회를 뜨고 케이크, 꽃다발까지 준비한 아빠와 아들. 이어 "너 없었으면 큰 일 날 뻔 했다"면서 장신영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 이를 본 장신영이 어떠한 반응을 보일 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23-06-02 13:38 | 최종수정 2023-06-0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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