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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겸 가수 엄정화의 반려견 사랑이 공개됐다.
흙 뭍은 산삼을 먹는 방법을 어머니께 물어본 엄정화는 제작진과 산삼을 나눠 먹으며 "엄마한테 혼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엄정화는 반려견의 식사를 챙겨주는 모습을 보였고, "제가 산해진미를 다 갖다 줘도 안 먹는 거다"라며 마른 반려견을 걱정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02 18:45 | 최종수정 2023-06-0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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