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살이 얼마나 빠졌음 전매특허 핫팬츠가 헐렁하게 남아돌까.
이가운데 과거 공연이나 방송 출연 등에 즐겨입는 스타일의 핫팬츠인데 허리와 다리 통 부분이 남아돌아 눈길을 끈다. 그녀 특유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 대신 이제 슬렌더 몸매가 된 듯하다.
한편 효린은 2010년 씨스타 싱글 앨범 'Push Push'로 데뷔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
기사입력 2023-06-02 21:47 | 최종수정 2023-06-02 21:51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