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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슈취타'에 출연했다.
이어 진은 "난 그 당시에 데뷔하면 안 되는 사람이었다"라며 "할 줄 아는 게 없었다. 노래도 잘 못했고 춤도 못했다. 보여줄 수 있는 게 없었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슈가는 "할 줄 아는 게 없다니, 팀 내에서 형의 영역을 침범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라며 진을 칭찬했다.
기사입력 2023-06-03 00:35 | 최종수정 2023-06-03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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