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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콘셉트 잡은 키즈카페 생일파티에 특 수제 케이크까지.
현영은 최근 자신의 개인계정에 "사랑하는 다은이 생일파티. 이번 학년의 마지막을 반 친구들과 즐겁게 보냈습니다. 수영대회의 여운을 느끼고 싶다고해서 컨셉은 수영대회 ㅋㅋㅋㅋㅋ. 별탈없이 친구들과 잘 놀고 잘 먹고 ~~~ 얘들아 수고했어~~. 전 꿀 잠 모드로 취침할께요"라고 사진과 글을 올렸다.
한편 앞서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현영은 부모님, 오빠 부부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현영 오빠는 "막내가 열심히 살았다. 졸업식 때 꽃 떼다가 팔고"라며 막내 현영의 생활력을 언급했다. 현영도 "정수 시스템 판다고"라며 남다른 아르바이트 이력을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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