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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박단단 어디 갔어요? 여베우가 이러고 수영장에 가다니, 대 폭소 터진다.
이세희는 바닥에 드러누워 만세를 하고 선베드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등 유쾌한 모습. 특히 수풀 사이에 숨어서 카메라를 슬쩍 쳐다보는 사진은 할리우드 코미디 영화 주인공 같다.
사진을 본 가수 겸 배우 연우는 "언니…..?"라고 당황스러워했고, 이세희는 "헷ㅎㅎ 함께할래?"라고 도리어 너스레 떨었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은 "헐 귀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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