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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서강준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대중 곁으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강준은 지난 2021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 지난달 22일 전역했다. 앞서 촬영을 마친 작품 영화 '해피 뉴 이어', 디즈니+ '그리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돼 군백기(군 복무+공백기) 중에도 팬들을 만나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03 11:03 | 최종수정 2023-06-0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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