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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백지연 전 MBC 앵커가 정몽원 HL그룹 회장과 사돈이 됐다.
한편 백지연은 1987년 MBC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활동을 시작,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했다.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정 회장은 HL그룹 창업주인 고(故) 정인영 명예회장의 차남이자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조카다.
기사입력 2023-06-03 12:13 | 최종수정 2023-06-0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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