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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 CHOSUN '건강한 집'에서는 원조 국민 여동생 김민희의 사연이 공개된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혈당 수치마저 들쑥날쑥하더니 공복혈당이 높아지면서 당뇨 고위험군 진단을 받은 것. 그녀는 심지어 혈당 조절에 문제가 생기며 피부 건강까지 무너져 내리는 이중고를 겪었다며 "마치 가뭄에 논바닥이 갈라지듯이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마저 떨어졌다"는 사실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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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