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피겨퀸 김연아가 '여왕의 품격'을 선보였다.
지난 2일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의 출국길과는 180도 다른 김연아는 독보적인 분위기로 '여왕의 품격'을 자랑했다.
한편 김연아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했다.
기사입력 2023-06-05 19:50 | 최종수정 2023-06-05 19:51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