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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환희가 12살 아들과 '남매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청순한 여대생 미모를 자랑하는 박환희는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아들과 누나 동생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박환희의 동안 매력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박환희는 지난 2011년 래퍼 빌스택스와 결혼해 다음해 1월 아들을 낳았지만, 2013년 이혼했다. 하지만 2019년 전 남편과 법적 분쟁을 벌이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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