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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임영웅이 공연 때마다 5㎏가 빠져 60㎏대에 진입한다고 밝혔다.
또 임영웅은 작은 사이즈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모습을 보였다. 라면을 먹는다고 팬들이 걱정할 것 같다는 말에 그는 "공연 전엔 밥을 애매하게 먹어야 한다. 너무 배불러도 안 되고 배고파도 안 되고 적당해야 되니까 괜찮다. 공연 끝나면 미친 듯이 먹으면 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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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팬들은 "식단 조절 안해도 될 듯" "너무 마른 것 같다. 건강이 최고니 다이어트 하지 마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이 리틀 히어로'는 지난 2월 개최된 임영웅의 LA 콘서트 '아임 히어로 인 로스앤젤레스(IM HERO - in Los Angeles)'와 함께 촬영한 임영웅의 첫 단독 리얼리티 예능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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