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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하하가 별과의 경제권에 대해 밝혔다.
김응수는 "비자금은 필요하다. 숨긴 건 없는데 필요하다고 본다"며 아리송한 말을 했다. 이어 "배우자를 위해, 또 위급한 상황에 쓰기 위해서 비자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하하는 "저는 통장 관리를 따로 해서 비자금이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05 23:44 | 최종수정 2023-06-0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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