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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범죄도시3'가 올해 최초로 6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 됐다.
한편 지난달 31일 개봉한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06 20:54 | 최종수정 2023-06-0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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