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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번엔 돌쇠다. 며느리의 시어머니를 향한 동성 사랑 고백에 이어 벌써부터 '파격의 끝판왕' 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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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오직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만이 가능한 판타지 멜로 드라마의 독창적인 요소들을 '3차 티저' 영상에서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며 "작가-감독-배우들의 시너지가 제대로 폭발할 '아씨 두리안' 첫 방송 6월 24일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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