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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임영웅의 LA 일상이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특히 임영웅은 영웅시대를 위해 만들어진 건행 체조까지 선보이는 센스도 발휘, 앞으로 LA를 배경삼아 어떤 일상을 소개할지 궁금증도 높였다.
또한 임영웅은 두 번째 자작곡 '모래 알갱이'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원사이트에 차트인하며 여전한 저력을 과시, 대중의 큰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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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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