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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스파 지젤이 건강 문제로 미국 스케줄에 불참한다.
에스파는 지난달 5일 미니 3집 '마이 월드'를 발매, 연일 커리어하이를 기록하고 있다. '마이 월드'는 발매 2주 만에 201만 1388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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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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