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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김재중이 나르샤-고은아의 '19금' 마라맛 토크에 얼얼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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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세 사람의 대화는 더욱 깊어지고, 김재중은 "사실 (첫 만남 때) 후광이 비친 사람이 있었다"며 그녀(?)에 대한 '썰'을 푼다. 그런가 하면 '결혼 8년차' 나르샤는 "난 결혼 전후의 행복감이 비슷하다. 동거하는 느낌이라서 이런 결혼 생활이라면 추천"이라며 김재중에게 결혼을 강추한다.
기사입력 2023-06-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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