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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임영웅의 신곡 '모래 알갱이' 뮤직비디오가 45시간만에 200만뷰를 돌파 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바닷가 모래사장을 비롯해 걷는 모습부터 사막을 가로질러 운전하는 모습, 경비행기를 타고 창공을 누비는 모습 그리고 녹음실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 등 임영웅의 다양한 활동도 그렸다.
임영웅은 '언제든 내 곁에 쉬어가요 언제든 내 맘에 쉬어가요'라는 서정적인 가사로 듣는 이를 위로했다.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싹쓸이 한 데 이어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TOP 100 1위에 오르며 인기에 박차를 가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