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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드라마 '검은 태양', '천 원짜리 변호사'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발돋움한 김지은이 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이하 '동네멋집')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한편, 김성주는 카페 폐업의 아픈 경험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과거에 아내가 운영했던 핫도그 카페가 1억 손실을 내고 폐업한 후 방송의 노예가 됐다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성주는 카페 폐업의 아픈 경험을 살려 망한 카페 사장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깊게 공감하며 동네 살리기 전문 MC로서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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