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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출신 배우 전혜빈이 어느새 두살이 된 아들과 물놀이에 나섰다.
어느덧 앉아서 물놀이를 즐기는 2살 아들은 엄마의 시간에 행복해하고, 전혜빈 또한 눈웃음이 꼭 닮은 아들과 행복한 모습이다.
특히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로 인해 2021년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이후 3년째 공백에도 여전한 전혜빈의 수영복 몸매가 눈길을 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07 18:47 | 최종수정 2023-06-0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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