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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승현이 예비 부부에게 조언을 건넸다.
예식장에 도착한 김승현은 사회석으로 향해 능숙한 진행 솜씨를 뽐냈다. 이날 결혼식은 가수 배기성이 축가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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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를 들은 장정윤의 지인은 "근데 왜 본인 결혼식 때는 준비 안하셨냐. 왜 아내에게 안 져주셨냐"고 따져물었고, 이에 김승현은 당황하며 "카메라 잠깐 꺼봐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07 19:48 | 최종수정 2023-06-0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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