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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장근석이 억소리 나는 풀튜닝 캠핑카를 소개했다.
장근석이 신중에 신중을 기한 첫 번째는 스티커였다고. 그는 "각을 맞춰야 한다. 줄자로 다 맞춰서 붙였다"면서 "예쁜 타이어다. 20인치 휠이 순정인데 이거는 22인치라서 승차감은 조금 포기했지만 그래도 보였을 때 나의 감성과 폼을 챙겼다"며 자랑했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건 루프탑 계의 명품 H"라면서 "진짜 의미가 있는 선물이다. 내 팬들이 생일에 맞춰서 바로 결제해줬다"며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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