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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닥터 차정숙'과 '킹더랜드'가 배턴 터치를 한다.
JTBC는 지난해 '재벌집 막내아들'을 시작으로 '대행사', '신성한, 이혼', '닥터 차정숙'까지 4연속 토일드라마 흥행에 성공했다. 시청률, 화제성, 시청자 선호도를 모두 최정상 랭크에 올려 놓으며 믿고 보는 드라마 채널 파워를 굳혔다. 방영 전부터 일찍이 화제몰이 중인 '킹더랜드'가 다음 역사를 써내려 갈 전망이다. JTBC 새 토일드라마 '킹더랜드'는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