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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코요태 빽가가 500만원을 빌리고 안 갚는 지인에게 300만원을 더 빌려줬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빽가는 "돈을 빌려줬다는 증거가 없었다. 이왕 주는 거 기분 좋게 주려고 현금으로 300만원을 줬다. 근데 지금까지 안 갚았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그 친구는 멀리하라. 돈 빌리는 것도 버릇"이라고 안타까워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0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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