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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나는 SOLO' 14기 여성들의 '옥순 왕따설'에 14기 영숙이 발끈했다.
이 글에서 영숙은 "왕따 시킨 적 없다. 저희 나이 합치면 500살이 넘는다"라며 "옥순님이 톡방에 없는 이유? 14기 전체 방엔 계시고, 소모임 때 만든 톡방에 불참자를 초청하진 않지 않나. 언팔 당한 이유? 저도 궁금하네요. 언팔하신 분께 물어 보시길"이라고 말했다. 또 사진에 옥순이 없는 이유에 대해서는 "가로샷이라 올리면 부득이 잘린다. 내 얼굴 위주로 올리지 남을 위해 내 얼굴을 자르지 않지 않나"라고 되물으며 "순자 회사 관련해서 회사를 상대로한 억측이나 비방은 삼가하시는게 현명하다고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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