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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유퀴즈' 김병철이 힘들었던 무명 시절을 회상했다.
이후 드라마 '도깨비' '태양의 후예' '미스터 션샤인'까지 좋은 작품을 연이어 만난 김병철. 그는 "밤에 옥상에 올라가서 다음날 할 거를 계속 연습했다. 연습을 너무 많이 해서 목이 잠겨버렸다"고 기회를 잃지 않기 위해 절실히 노력했던 지난날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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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6-08 00:10 | 최종수정 2023-06-0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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