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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톰 크루즈가 11번째 내한을 확정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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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프로 내한러들인 배우, 감독들과 함께 한국을 첫 방문할 여배우 두 명도 대기 중이다. 이번 시리즈에 처음으로 합류해 톰 크루즈와 함께 불가능한 액션을 소화할 헤일리 앳웰과 지난 시리즈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양면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바네사 커비가 함께 한다.
톰 크루즈,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까지 6인 내한을 확정 지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오는 29일 프레스 컨퍼런스 및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 한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의 새로운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오는 7월 12일 개봉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