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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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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프로 내한러들인 배우, 감독들과 함께 한국을 첫 방문할 여배우 두 명도 대기 중이다. 이번 시리즈에 처음으로 합류해 톰 크루즈와 함께 불가능한 액션을 소화할 헤일리 앳웰과 지난 시리즈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양면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바네사 커비가 함께 한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의 새로운 시리즈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08 09:28 | 최종수정 2023-06-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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